양평서 80대女 몰던 벤츠, 단독주택 돌진…10대 사망

황선주 기자 2025. 7. 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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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40분께 양평군 용문면의 이면도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 담장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A양이 차량 등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벤츠를 운전하던 80대 여성 B씨는 우회전하려다 정면으로 돌진, 철제 담장을 부수면서 단독주택 마당으로 돌진했다.

경찰은 B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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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7일 오후 6시40분께 양평군 용문면의 이면도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 담장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A양이 차량 등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벤츠를 운전하던 80대 여성 B씨는 우회전하려다 정면으로 돌진, 철제 담장을 부수면서 단독주택 마당으로 돌진했다. 이 도로는 90도로 꺾인 마을 내 이면도로였다.

경찰 조사 결과, B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 법규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B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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