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날수도?’···남북 국회의장, 세계국회의장회의 계기 제네바서 조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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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박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전날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북한 대표인 리종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등 대표단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일정과 국회 차원의 남북 관계 진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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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박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전날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국제의원연맹(IPU)이 주최하는 세계국회의장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의회 정상회의다.
코로나 여파로 1년 늦게 개최됐던 2021년 회의에서 북한은 IPU 초청을 받았으나 불참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원식 국회의장도 참석할 예정인 만큼 남북 의장의 조우 가능성이 있다.
남북 간 의회 차원의 만남은 2018년 10월 IPU 총회 계기로 성사된 적이 있다.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북한 대표인 리종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등 대표단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일정과 국회 차원의 남북 관계 진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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