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강유석, 위기의 문가영 구했다…'임신' 류혜영 퇴사 위기 [종합]

최하나 기자 2025. 7. 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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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류혜영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2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8회에서 강희지(문가영)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 김명호(김태훈)를 변호사로서 접견갔다.

강희지를 어린 시절부터 자식으로 길러준 고모부인 김명호와 고모는 강희지의 변호인 선임을 거부했다.

이어 안주형은 강희지의 말을 토대로 김명호의 누명을 벗길 변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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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초동' 류혜영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2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8회에서 강희지(문가영)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 김명호(김태훈)를 변호사로서 접견갔다.

강희지를 어린 시절부터 자식으로 길러준 고모부인 김명호와 고모는 강희지의 변호인 선임을 거부했다. 이에 강희지는 안주형(이종석)에게 변호사 수임을 부탁했다.

이에 안주형은 "내가 변호를 맡게 되면 강희지 씨에 대해서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알게 될 수도 있다. 그럼 나 불편해 하지 않을 수 있냐"고 했다.

강희지는 안주형의 말에 망설임 없이 "어렸을 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고모랑 고모부가 부모님이 돼 줬다. 그래서 아빠랑 성이 다른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희지는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안주형 뿐만 아니라 조창원, 배문정, 하상기도 김명호 사건을 맡기로 했다.


그러나 사건을 조사할 수록 김명호에게 너무 불리했다. 김명호의 주장에 오류가 하나둘 씩 발견됐다. 이에 강희지와 안주형은 사건을 준비하는 관점에서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이어 안주형은 강희지의 말을 토대로 김명호의 누명을 벗길 변호를 준비했다. 이에 안주형은 최성미가 김명호의 폐업 사실을 모르고, 계약서를 위조한 사실을 법정에서 밝혀냈다.

조창원도 최성미 증언이 신빙성을 깨진 것을 강조하며 피해자들의 증언을 뒤집었다. 이에 피해자는 돈을 먼저 돌려주겠다는 최성미 때문에 위증을 한 것이라고 실토했다.

이후 김명호는 무죄를 선고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에 강희지는 안주형, 조창원, 배문정, 하상기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강희지와 안주형은 세 사람 앞에서 연애를 인정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문정이 나경민(박형수)에게 육아 휴직 제도를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나경민은 육아 휴직은 실질적으로 어려우며 출산이 가까워지면 다시 이야기하자며 배문정에게 은근이 퇴사를 권유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갈등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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