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협치 없다’ TV 토론 발언 두고…정청래 “나의 성과”·박찬대 “일종의 프레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TV 토론에서 '협치보다는 내란 척결이 우선'이라는 취지의 박 후보의 발언을 두고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늘(27일) KBS에서 열린 2차 당 대표 TV 토론이 끝난 직후 협치를 강조해왔던 박 후보가 야당이 협치 대상이 아니라고 입장을 선회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나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TV 토론에서 ‘협치보다는 내란 척결이 우선’이라는 취지의 박 후보의 발언을 두고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늘(27일) KBS에서 열린 2차 당 대표 TV 토론이 끝난 직후 협치를 강조해왔던 박 후보가 야당이 협치 대상이 아니라고 입장을 선회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나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동일하게 “없다”고 대답하며 “협치보다는 내란 척결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정 후보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당심의 반영이고 당원들의 성과”라며 “박찬대 후보께서 저와 같이 ‘협치보다는 내란 척결이 먼저다’라는 입장을 피력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친구로서 고맙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후보는 협치에 대한 입장이 바뀐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제 의견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집권 여당의 당 대표라면 협치를 포기할 수 없지만, 이 나라의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던 내란 속의 윤석열에 대한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박 후보는 “그것은(제가 의견을 바꾸었다는 것은) 일종의 프레임”이라고 맞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서울 38도’ 올해 최고 기온…폭염에 전국 피서지 북적
- 기록적 더위에 열대야 계속…당분간 폭염 지속
- ‘1년 내내 13도’…폭염 피해 동굴로 오세요!
- 양평서 차량이 단독주택으로 돌진…마당에 있던 10대 숨져
- 미 관세협상 ‘운명의 주’…“이 대통령, ‘국익 중심’ 협상 주문”
- “상현이한테 얘기할게”…‘尹 공천 개입 의혹 공범’ 윤상현 소환
- 3차례 스토킹 신고에도…50대 여성 일터서 ‘피살’
- 민주당 당대표 선거 2차 TV 토론…정청래·박찬대 ‘선명성’ 경쟁
- 또 폐어구 휘감긴 새끼 돌고래 발견…‘제주 바다 비상’
- 찜통 도심 근처에 ‘오두막집’…“숲으로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