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 미나 시누이, 목표까지 20kg 남았는데 "죄송하다, 포기하고 싶다"

김소희 2025. 7.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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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영상 속 수지 씨는 "제가 요 근래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도 식단도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다"며 "제 다이트를 위해 가족들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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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을 겪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7일 수지 씨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힘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수지 씨는 "제가 요 근래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도 식단도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다"며 "제 다이트를 위해 가족들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수지 씨는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얼른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를 본 팬들은 "번아웃은 그동안 열심히 해 왔다는 증거다. 조금만 쉬고 다시 해도 괜찮다", "인생은 열정적으로 올인할 때도 있고, 쉬어갈 때도 있는 롤러코스터 같은 거다. 이또한 지나간다", "진심으로 응원한다",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해오셨다", "롱런하려면 좀 쉬어가도 괜찮다"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 씨는 과거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150kg까지 늘어났다. 초고도 비만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심각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고, 이로 인해 가족과 갈등도 빚었다.

수지 씨는 지난해까지 몸무게가 150kg였으나 미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다이어트를 했고 현재까지 총 72kg를 감량, 몸무게 78kg를 인증했다.그의 목표 체중은 6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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