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생산직 야근, 8시간 이내로 제한...10월 1일부터 시행"

이지은 2025. 7. 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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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SPC그룹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적된 노동강도 문제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오늘(27일) SPC 커미티를 긴급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력 확충과 생산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을 통해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꾸겠다면서 각 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제품 특성상 필수적인 품목을 제외하고는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고,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피로 누적과 사고 위험을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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