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신혼 생활 행복하지만…사고 싶은 가방 못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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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최근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조세호에게 "8년 전에 출연하시고 현재 많이 바뀌었다, 일단 냉장고를 같이 쓰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며 신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김성주가 결혼 생활의 안 좋은 점에 대해 묻자 조세호는 "사실 유치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이라고 말문을 열더니 "제가 원래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제 멈칫멈칫한다, 최근에 날씨가 좋아서 사고 싶은 가방이 있었는데 꾹꾹 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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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최근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는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조세호에게 "8년 전에 출연하시고 현재 많이 바뀌었다, 일단 냉장고를 같이 쓰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며 신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행복하다, 이 친구를 10년 전에 만났더라면 벌써 훨씬 더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김성주가 결혼 생활의 안 좋은 점에 대해 묻자 조세호는 "사실 유치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이라고 말문을 열더니 "제가 원래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제 멈칫멈칫한다, 최근에 날씨가 좋아서 사고 싶은 가방이 있었는데 꾹꾹 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셰프 최현석은 "그런 부분이 싫고 불편하다는 이야기냐"고 몰아갔고 조세호는 특유의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그렇게 이야기했냐, 행복한 게 많기 때문에 찾고 찾아서 이 정도"라고 항변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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