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 40.6도’ 기록적 폭염⋯ 다음주도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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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폭염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다음 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8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6도, 강릉 34도, 대전 35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폭염은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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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은 40도 넘어
다음주 중반까지 무더위 지속

올해 여름 폭염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다음 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8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6도, 강릉 34도, 대전 35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오후에는 경기남서부와 충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이날 서울은 올여름 최고인 38도를 기록했다. 7월 하순 기준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은 1994년 7월 24일 38.4도다. 경기 안성은 오후 4시 46분쯤 기온이 40.6도를 기록했다. 안성뿐 아니라 가평 37.9도, 포천 36.7도 등 경기도 다수 지역에서 4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례적인 극한 더위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이불처럼 한반도를 감싸는 가운데, 맑은 날씨 속에 열돔(Heat Dome) 현상까지 겹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태풍과 열대저압부가 남쪽 해상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며 뜨거운 남동풍이 기온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폭염은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이미 2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질병청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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