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여성이 몰던 벤츠 단독주택 담장 뚫고 돌진…10대 사망

김기현 기자 2025. 7. 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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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이면도로를 달리던 벤츠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단독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 양이 차량 등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벤츠 운전자인 80대 여성 A 씨는 우회전 과정에서 단독주택 철제 담장을 뚫고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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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이면도로를 달리던 벤츠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단독주택 마당에 있던 10대 B 양이 차량 등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벤츠 운전자인 80대 여성 A 씨는 우회전 과정에서 단독주택 철제 담장을 뚫고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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