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고등부 정상에 오른 주인공'…김정우·박예은, 문체부장관기 테니스 우승

이규원 기자 2025. 7.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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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중고테니스대회가 2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남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는 양주나정웅테니스아카데미 소속 김정우가 안동고 도겸을 2-0(6-3 6-1)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는 안동여고의 박예은이 ATA 차연주에 2-0(6-4 6-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박예은은 앞서 열린 여자 고등부 복식에서도 김민경(안동여고)과 한 팀을 이뤄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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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도겸 꺾고 남고부 단식 정상…박예은, 단식·복식 2관왕 쾌거
문체부장관기 전국대회서 양구 테니스파크서 열띤 승부 펼쳐져

(MHN 이규원 기자) 제5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중고테니스대회가 2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남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는 양주나정웅테니스아카데미 소속 김정우가 안동고 도겸을 2-0(6-3 6-1)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는 안동여고의 박예은이 ATA 차연주에 2-0(6-4 6-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박예은은 앞서 열린 여자 고등부 복식에서도 김민경(안동여고)과 한 팀을 이뤄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남녀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전국 유망주들이 우승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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