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몰던 차, 주택으로 돌진…마당에 있던 10대 사망

진영기 2025. 7. 27.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양평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여성이 사망했다.

27일 오후 6시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A(여·80대)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B(10대)양이 차량 등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계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양평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여성이 사망했다.

27일 오후 6시40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A(여·80대)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택 마당에 있던 B(10대)양이 차량 등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현장은 90도로 꺾인 마을 내 이면도로다. A씨는 이곳에서 우회전하려다가 정면에 있던 단독주택의 철제 담장을 들이받으며 마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