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조세호, 아내 눈치 보여 명품 쇼핑 멈췄다.."소비욕 꾹꾹 참고 있어"[냉부해]

김정주 기자 2025. 7.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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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아내를 위해 명품 소비욕을 억누르고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새신랑 조세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핑크빛 신혼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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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방송인 조세호가 아내를 위해 명품 소비욕을 억누르고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새신랑 조세호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핑크빛 신혼생활을 전했다.

이날 8년 만에 '냉부해'에 재출연한 조세호는 결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행복하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맛있는 식당에 가면 '먼저 알았더라면 더 일찍 즐겼을 텐데'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이 친구를 10년 전에 만났더라면 10년 동안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다 좋을 수는 없다. 결혼하니까 '이건 조금 불편하다'하는 점이 있느냐"고 물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화면
조세호는 "유치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내 때문에 멈칫하게 된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는 "최근에 못 산 게 있느냐"는 물음에 "날씨가 좋아져서 조그마한 가방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데 꾹꾹 참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최현석 셰프는 "그런 부분이 싫고 불편하다는 얘기지 않느냐"고 공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제가 그렇게 얘기했느냐"고 당황하더니 "사실 행복한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어렵게 찾아내서 이 정도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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