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조세호 “174㎝ 아내에 170㎝라고 속였다가 들켜” 母子같은 투샷 공개(냉부)

서유나 2025. 7. 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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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자신보다 키 큰 아내와 있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곧 큰 화면으로 조세호와 아내가 찍어 올린 릴스가 공개됐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아내는 조세호의 손을 잡아 끄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고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너무 미인이시다, 실루엣만 봐도"라며 감탄했다.

조세호는 키에 얽힌 또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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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자신보다 키 큰 아내와 있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2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먼저 자리를 뜨며 조세호 단독 게스트로 진행됐다.

이날 김성주는 조세호의 이탈리아 신혼여행을 언급했다. "이탈리아 가서 거기서 릴스를 업로드 했는데 반응이 뜨겁더라"고. 김성주가 "다 같이 보실까요?"라고 제안하자 조세호는 "이 큰 화면을 보는 거냐"며 당황했다.

곧 큰 화면으로 조세호와 아내가 찍어 올린 릴스가 공개됐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아내는 조세호의 손을 잡아 끄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고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는 "너무 미인이시다, 실루엣만 봐도"라며 감탄했다. 윤남노는 "왜 이렇게 부럽지"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세호는 영상이 좋다고 칭찬하는 에드워드 리에 "부끄럽다. 이렇게 큰 화면으로 보니까"라고 토로했다.

그래도 릴스를 본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뻤다는 조세호는 기억 나는 댓글이 있냐고 묻자 "하원하는 아들 데리고 가는 엄마 같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키에 얽힌 또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어떻게 키 얘기가 나와서 '170㎝야'라고 얘기했다. 시간이 흘러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딱 쟀는데 166.9㎝라는 수치가 나왔다. 와이프가 보더니 '오빠 166.9㎝야?'라고 하더라. 조금 더 위트 있게 해야 했는데 '재밌잖아'라고 하고 넘어갔다. 성적표를 들킨 느낌이더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한편 1982년생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9세 연하의 정수지 씨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진 정수지 씨는 최근 과거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수지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해 174.8㎝의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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