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尹 공천개입 수사에…홍준표 "박근혜 탈탈 털던 윤석열의 업보"

서윤경 2025. 7. 27.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혐의를 수사하는 것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과거 국정농단 사태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먼지털이식 수사'가 업보로 돌아온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한동훈식 먼지털이 수사를 똑같이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업보는 피할 수 없는 거라는 것을 새삼 일깨우게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尹, 박근혜 공천 관여를 범죄로 규정…특검, 똑같이 먼지털이 수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서 체류하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6월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혐의를 수사하는 것과 관련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과거 국정농단 사태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먼지털이식 수사'가 업보로 돌아온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의 공천 관여 행위를 정당법 위반으로 수사하는 것을 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천 관여 행위를 정당법 위반으로 수사했던 윤석열·한동훈의 국정농단 수사를 떠올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자당 사무총장을 통해 공천 관여를 하는 정치관례를 범죄로 규정한 그 당시 수사를 보고 작은 먼지까지 탈탈 털어 아예 영영 못 나오게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한동훈식 먼지털이 수사를 똑같이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업보는 피할 수 없는 거라는 것을 새삼 일깨우게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홍준표 #윤석열 #업보 #공천개입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