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내 위해 명품 쇼핑 멈췄다 “신혼 행복하지만 불편”(냉부해)

서유나 2025. 7. 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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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 방송인 조세호가 아내를 위해 명품 구매를 멈춘 사실을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2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진,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조세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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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명품을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 방송인 조세호가 아내를 위해 명품 구매를 멈춘 사실을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2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진,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조세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조세호는 결혼하니 어떠냐는 질문에 "행복하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맛있는 식당을 가면 '먼저 알았더라면'이라고 하는 것처럼 '10년 전 만났더라면 10년 동안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이런 조세호에게 "그러나 다 좋을 수는 없다. 결혼하니까 이건 조금 불편하다 하는 점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유치한 얘기일 수 있지만 전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데 거기서 멈칫멈칫하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최근 못 산 게 뭐냐고 묻자 "날이 좋아져서 조그마한 가방을 편하게 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꾹꾹 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행복한 게 너무 많아서 어렵게 찾아서 이 정도"라는 말도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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