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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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포를 쏘아 올리며 KBO에서 가장 많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300일 만에 터진 최정의 연타석포에 원정팬들은 기쁨을 만끽했고,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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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포를 쏘아 올리며 KBO에서 가장 많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선수가 됐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7월 이후 홈런 1개, 1할대 타율에 그치는 등 끝없는 부진에 빠졌던 최정은 오늘(27일) 한화의 강속구 투수 문동주를 상대로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습니다.
스윙 단 2번이면 충분했습니다.
최정은 1대 0으로 뒤진 4회 초구 시속 152km의 빠른 직구를 잡아당겨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이숭용 감독을 활짝 웃게 만든 최정은 다음 타석에서도 곧바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6회 이번에는 초구 슬라이더를 노려 쳐 공을 좌측 담장 너머로 넘겨버렸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300일 만에 터진 최정의 연타석포에 원정팬들은 기쁨을 만끽했고,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 5월 KBO리그 최초로 통산 500홈런 고지에 올랐던 최정은 리그 최초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통산 연타석 홈런 기록에서도 새 주인공이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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