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더 세다…정청래 “산전수전 다 겪어” vs 박찬대 “웃으며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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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7일 한목소리로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번 당대표 선거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이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완전한 내란 종식, 3대 특검의 신속한 마무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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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과제 완수·이재명 정부 성공” 한목소리
“17대 국회서 초선, 수해 땀방울도 더 많아”
“잘 웃고 잘 싸워…상대는 지는 것도 몰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오른쪽)·박찬대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차 TV 토론회 시작 전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dt/20250727211640733hauq.jpg)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7일 한목소리로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과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 후보자 2차 TV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때처럼 통쾌하게 시원하게 당을 이끌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싸움은 제가 할 테니 대통령은 일만 하시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운명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로 윤석열 탄핵안을 통과시키고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을 동시에 출범시켰다”며 “내란 종식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윤석열 관저를 찾은 인간 방패 을45적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지귀연 판사의 재판 배제 요구와 수사 의뢰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고 있다”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이번 당대표 선거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이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완전한 내란 종식, 3대 특검의 신속한 마무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의원은 이날 사회자로부터 ‘상대 후보보다 이것만큼은 확실히 앞선다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 얘기해 달라’는 취지의 질문도 받았다. 이에 정 의원은 “저는 제17대 국회에서 초선 의원이 된 만큼 아무래도 박 의원보다 산전수전 겪은 경험이 많지 않을까 싶다. 경험보다 더 나은 스승이 있겠나”라며 “또 이번 수해로 흘린 땀방울도 제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제가 더 잘 웃고 더 잘 싸우고 잘 이긴다”며 “상대방은 본인들이 지는 것도 모르고 있다. 이게 진짜 이기는 것 아니겠냐”고 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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