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마당 있는 화이트 톤 첫 자가 공개 "반려견 전용 화장실까지"('노필터티비')

배선영 기자 2025. 7. 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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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자택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슈퍼디바 엄정화 언니의 마당이 있는 아름다운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엄정화 집은 반려견 전용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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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자택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슈퍼디바 엄정화 언니의 마당이 있는 아름다운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엄정화의 자택을 방문했다.

엄정화는 "나 여기 2008년, '디스코' 앨범 낼 때 그 시기랑 맞물려 이사를 왔다. 이태원에서 전세로 다니고 있었다. 집 꾸미고 새로운 곳에 이사가서 사는 것도 좋아해서 굳이 집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난 정말 하얀 집, 마당이 있는 집을 갖고 싶었는데 이 집이 크게 뒷마당까지 있어서 여기는 와야겠다 싶었다. 첫 자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자기랑 닮은 곳이 집인 것 같다. 나영이 집도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엄정화 집은 반려견 전용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입구 쪽 문을 열며 "손님 화장실인데 거의 슈퍼(반려견)가 쓴다. 슈퍼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발 샤워한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강아지 전용 샤워기를 보며 "슈퍼 전용이네"라며 놀라워 했다.

또 엄정화는 의외로 옷이 별로 없는 드레스 룸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언니 정말 옷이 없네. 언니 뭘 입어요"라며 놀라워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에 엄정화의 감각이 돋보이는 오브제나 가구 등이 하나하나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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