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임신 4주차였다.. 안재욱 소원성취 ('독수리 5형제')[종합]

이혜미 2025. 7. 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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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 엄지원이 안재욱의 아이를 임신했다.

27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동석(안재욱 분)과 함께 여성 클리닉을 찾았다가 임신 진단을 받는 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엔 임신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여성 클리닉을 찾았다가 임신 4주차 진단을 받는 광숙의 모습이 그려지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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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독수리 5형제’ 엄지원이 안재욱의 아이를 임신했다.

27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동석(안재욱 분)과 함께 여성 클리닉을 찾았다가 임신 진단을 받는 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석은 독수리 술도가를 찾아 “내가 하도 답답해서 동생들에게 하소연 좀 하려고 왔어. 사랑하는 여자가 내 아이를 갖는 게 그렇게 욕심 사나운 일인가? 자존심이 보통 상하는 게 아니라니까”라며 푸념을 늘어놓은 바.

이에 천수(최대철 분)는 “이번엔 형수님이 좀 심하셨다”라며 동석의 편을 들었고, 기세등등해진 동석은 “낮에도 말이야. 내가 어렵게 시간 내서 예약까지 다 잡았는데 병원에서 화를 내고 휙 돌아서 가더라니까”라고 토해냈다.

“거기까지 가셨으면 검사라도 받을 법한데요”라는 범수(윤박 분)의 말엔 “나와의 아이를 원하지 않나, 이런 의심까지 들더라니까. 오죽하면 내가 그런 생각까지 하느냐 말이야”라고 토로했다.

그런 동석에 흥수(김동완 분)는 “전 기본적으로 형수님 편이긴 하지만 이번엔 형님을 지지하겠습니다. 남자는 기세죠!”라며 응원을 보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동석은 “그럼 동생들 믿고 나 이번엔 절대 안 물러서”라고 선언했다.

옥분(유인영 분)과 미순(박효주 분)으로부터 동석의 소식을 전해들은 “의리 없이 그래도 되는 거야? 거기 내 홈그라운드 아니었어? 왜 남의 구장에 가서 그래?”라며 황당해했다.

동석은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거라며 외박까지 선언했으나 강수(이석기 분)의 의견은 달랐다. 강수는 “지금이라도 형수님한테 가세요. 형수님 안 주무시고 기다리고 계실걸요? 기다리실 때 들어가세요. 나중에 크게 혼나지 마시고”라는 말로 동석을 LX 본가로 보냈다.

강수의 말대로 광숙은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지 않고 동석을 기다리고 있었던 터. 그런 광숙에 동석은 병원에서 받았던 ‘소원 각서’를 내밀곤 “광숙 씨 똑 닮은 아이 낳아요. 그게 지금 나의 가장 큰 소원이에요. 그러니까 이행해줘요”라고 청했다.

극 말미엔 임신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여성 클리닉을 찾았다가 임신 4주차 진단을 받는 광숙의 모습이 그려지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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