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엄지원, 안재욱과 2세 계획 두고 갈등→임신 4주차였다 [종합]

최하나 기자 2025. 7. 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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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2세를 요구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52회에서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은 2세 문제를 두고 다퉜다.

하지만 한동석은 손주가 아닌 자신의 늦둥이를 갖고 싶다며 마광숙을 설득했다.

2세 계획을 두고 마광숙과 한동석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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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2세를 요구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52회에서 마광숙(엄지원)과 한동석(안재욱)은 2세 문제를 두고 다퉜다.

마광숙은 한결(윤준원), 한봄(김승윤)이 결혼을 한 뒤 자식을 낳으면 그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한동석은 손주가 아닌 자신의 늦둥이를 갖고 싶다며 마광숙을 설득했다.

장미애(배해선)는 독고탁(최병모)가 먼저 내민 이혼 서류를 바라보다가 고민 끝에 그 서류를 찢어버렸다.

이후 오천수(최대철)는 오강수(이석기)와 오범수(윤박)를 생각해 독고탁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에 마광숙은 오천수를 응원했다.


2세 계획을 두고 마광숙과 한동석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한동석이 마광숙과 상의도 하지 않고 함께 병원에 가자고 한 것. 이에 마광숙은 크게 불쾌감을 표현하며 자리를 나섰다.

한동석은 오천수, 오흥수(김동완), 오범수, 오강수를 찾아 한탄했다. 이에 오 씨 형제들은 한동석의 편을 들었다.

이 가운데 문미순(박효주)과 지옥분(유인영)은 마광숙에게 전화를 걸어 한동석이 집에 있다고 알렸다. 이에 마광숙은 오 씨 형제들에게 서운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한동석은 앞서 마광숙이 작성한 소원 이행 각서 팔찌를 찾아내고는 마광숙에게 들이밀었다. 그러면서 한동석은 "이거 쓰자. 광숙 씨 똑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 예쁘게 잘 웃고 남을 품어 안을 줄 아는 아이. 그게 지금 나의 가장 큰 소원이다. 그러니까 이행해 달라"고 했다.

다음 날 한동석과 마광숙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에 의사는 "마광숙 님, 이미 임신 4주차다"라고 진단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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