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내각 인선 평가…정청래 "99점" 박찬대 "높은 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기호순) 의원이 27일 KBS에서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모두 후한 평가를 내렸다.
정청래 의원은 "저는 90점 이상 99점까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왜 그러냐면 실사구시형 내각이었다. 송미령 장관 유임을 시켰듯이 과거에 무엇을 했든 앞으로 잘할 장관이라면 과감하게 발탁한다(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정청래(오른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5.07.2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210548092acsz.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기호순) 의원이 27일 KBS에서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모두 후한 평가를 내렸다.
정청래 의원은 "저는 90점 이상 99점까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왜 그러냐면 실사구시형 내각이었다. 송미령 장관 유임을 시켰듯이 과거에 무엇을 했든 앞으로 잘할 장관이라면 과감하게 발탁한다(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60년 만에 안규백 민간인 출신 국방부장관을 임명(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2번째 임명했는데 이런 걸 봐서 잘한 인사라고 생각한다. 권오을 장관도 잘한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대 의원은 "저는 조금 동문서답을 해야 될 것 같다"며 "경제부처는 경제인에게, 노동부처는 노동운동가, 정책조정능력 부처에는 정치인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철학과 실용적, 통합적 인사가 반영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사실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면서도 "지금은 점수를 매길 때가 아니지 않은가. 성과를 보고서 점수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탁재훈, 19살 연하 전소민과 핑크빛…"진짜 사귈까봐"
- 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 "탈수 증상"
- 44세에 찾아온 예상 밖 임신…유명 여배우 "경련 올 정도로 울어"
- 박보검, 미용사 자격증 실기 탈락…"시험장서 모두 나만 쳐다봐"
- '하트시그널' 김지영 혼전임신…사업가와 결혼
- 공개연애 지상렬, 16세 연하와 100일 데이트
-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 '나솔' 23기 순자·영철도 결혼 초읽기…프러포즈 소식 전해
- "서로 불륜"…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기각
-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동거 "재결합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