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펄마, JTC 경영권 인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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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펄마캐피탈이 일본 기업 JTC의 경영권 인수에 본격 착수했다.
어펄마캐피탈 측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한국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JTC를 인수하는 수순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SPC 유벤투스홀딩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JTC 주식 최대 1043만3500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앞서 2022년 말 어펄마캐피탈은 약 500억원을 투자해 JTC 지분 30%를 차지한 2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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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펄마캐피탈이 일본 기업 JTC의 경영권 인수에 본격 착수했다. 어펄마캐피탈 측이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한국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JTC를 인수하는 수순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이 설립한 SPC 유벤투스홀딩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JTC 주식 최대 1043만3500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매수 가격은 주당 4309원이며 공개매수 규모는 약 450억원이다.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사무를 담당한다.
이번 공개매수는 어펄마캐피탈 측이 JTC 최대주주인 구철모 회장의 보유 지분에 대한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하는 움직임이다. 어펄마캐피탈은 콜옵션 계약에 따라 구 회장이 보유한 주식 2086만7000주를 1주당 4309원에 매입할 수 있다.
유벤투스 측은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콜옵션 계약에 따라 구 회장이 소유한 발행회사의 주식 전부를 매수해 발행회사의 최대주주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말 어펄마캐피탈은 약 500억원을 투자해 JTC 지분 30%를 차지한 2대주주가 됐다. 당시 어펄마캐피탈은 JTC 최대주주인 구 회장과 콜옵션 계약을 체결해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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