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보스턴전 3타수 2안타…보름 만에 멀티 히트

최대영 2025. 7. 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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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삼진 4개로 부진했던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6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으며, 보스턴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2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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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12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15일 만이다.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삼진은 한 차례 당했고, 타율은 0.303에서 0.311로 상승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삼진 4개로 부진했던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2회 첫 타석에서는 개릿 크로셰의 153㎞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56㎞ 빠른 공을 8구 승부 끝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7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타석에서는 무키 베츠로 교체됐다.

김혜성의 7월 월간 타율은 이번 활약으로 0.176에서 0.208로 올랐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1회초 오타니 쇼헤이가 선두 타자 홈런으로 시즌 38호포를 기록했지만,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2위이자 내셔널리그 1위를 유지 중이다.

다저스는 이번 패배에도 불구하고 6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으며, 보스턴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는 28일 열린다.

탬파베이의 김하성은 허리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이날 신시내티전에는 결장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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