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에 갈길 바쁜 수원에 찾아온 악재, 브루노 실바 무릎 수술...3개월 아웃

반재민 2025. 7.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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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승격을 위해 나아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변수가 생겼다.

공격 외인 4인방 중 하나로 팀을 이끌고 있는 브루노 실바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브루노 실바는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분만에 페드로와 충돌하며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수술을 하게 되면서 브루노 실바는 3개월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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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승격을 위해 나아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변수가 생겼다. 공격 외인 4인방 중 하나로 팀을 이끌고 있는 브루노 실바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브루노 실바는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분만에 페드로와 충돌하며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투혼으로 전반전까지 소화하고 교체된 브루노 실바는 당초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되어 빠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정밀검진을 실시했고 오른쪽 무릎 연골에 뼛조각이 발견되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하게 되면서 브루노 실바는 3개월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빨라도 10월에 되어서야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 

공격의 핵심 중 하나였던 브루노 실바가 예기치 않은 장기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게 되면서 박지원을 비롯해, 강성진, 김민우 등 로테이션 멤버들의 분발이 필요하게 되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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