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그 누구도 막을 팀이 없다…인천, 안산에 4-2 승→3연승+2위 수원과 10점 차

이종관 기자 2025. 7.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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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리그 3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27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안산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3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4-2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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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리그 3연승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인천은 27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안산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3연승과 함께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4-4-2 포메이션을 꺼낸 인천이다. 신진호, 박승호, 김민석, 최승구, 이명주, 제르소, 이주용, 김건웅, 김건희, 김명순, 민성준이 출격했다. 벤치는 박호민, 무고사, 정원진, 김성민, 바로우, 이상기, 김동헌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안산은 3-4-1-2 전형을 가동했다. 제페르손, 류승완, 송태성, 박시화, 김건오, 손준석, 에두, 장민준, 조지훈, 김현태, 이승빈이 선발 출전했다. 김우빈, 사라이바, 배수민, 라파, 박정우, 정용희, 김종혁은 벤치에 앉았다.


[전반전] ‘제르소 선제골+신진호 추가골’…인천, 2-0 리드하며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신진호가 머리에 맞췄으나 위로 떴다.


인천이 땅을 쳤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박승호가 올렸고 김건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승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인천이 앞서갔다.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신진호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제르소에게 스루 패스를 내줬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를 이어 몰아쳤다.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박승호가 공을 잡아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 맞고 굴절된 후 이승빈 골키퍼가 잡았다.


안산이 처음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44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류승완이 머리로 돌려놨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이후 신진호의 추가골이 터졌고 득점은 전반은 2-0 인천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만회골’ 내줬지만 리드 지킨 인천…안산에 4-2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안산이 교체를 꺼냈다. 류승완, 에두가 나오고 사라이바, 배수민이 투입됐다.


후반전 포문은 안산이 열었다.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연결된 공을 손준석이 잡아 오른발로 때렸으나 수비 맞고 민성준 골키퍼가 잡았다.


인천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7분, 상대 수비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제르소가 왼발 슈팅으로 3-0 스코어를 완성했다.


안산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9분, 페널티 아크 안에서 공을 잡은 김건오가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어 인천은 신진호, 김민석을 빼고 무고사, 바로우를 투입했다.


안산이 한 골 더 따라붙었다. 후반 17분, 좌측면에서 송태성이 올린 크로스를 제페르손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인천이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무고사가 머리에 맞췄으나 옆으로 흘렀다. 이어 안산은 박시화를 대신해 김우빈을 넣었다.


인천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건희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위로 떴다. 그리고 안산은 송태성을 대신해 박정우를 투입했고 인천은 박승호를 빼고 정원진을 넣었다.


인천이 한 골을 달아났다. 후반 44분, 교체 투입된 김성민이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무고사가 이를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4-2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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