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제주→서울' 이주 우울감 극복한 ♥이상순 명품백 선물 자랑

배선영 기자 2025. 7. 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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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으로부터 받은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이효리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진과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메고 웃고 있는 이효리의 사진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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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으로부터 받은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서울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들고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이효리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진과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메고 웃고 있는 이효리의 사진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앞서 이효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해 제주에서 서울로 이주한 뒤 우울감을 느꼈다고 말하며 당시 이상순이 "라디오 DJ를 하고 받은 돈으로 샤넬 가방을 사주겠다고 했다. 제주도로 이주할 때 명품 가방을 다 정리 했었다. 그런데 오빠가 결혼하면 아내한테 좋은 가방을 사주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효리야, 백화점 가자'라고 하며 나섰고, 가방을 사주니 설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11년간 제주에서 지내다 지난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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