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날았다…시속 171㎞ 2루타 포함 3안타 폭발

최대영 2025. 7. 27.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6회엔 우전 안타를 추가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를 상대로 타구 속도 171㎞의 2루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팀은 후속타 불발로 1-2 석패를 당했고, 메츠와의 3연전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2안타에 이어 이날도 3안타를 쳐내며 타율을 0.254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2회 첫 타석부터 좌전 안타로 기세를 올렸고, 4회 만루 상황에서는 2루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6회엔 우전 안타를 추가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메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를 상대로 타구 속도 171㎞의 2루타를 터뜨렸다.

최근 5경기 성적은 22타수 8안타, 타율 0.364로 상승세다. 특히 이날 2회와 6회 안타 모두 타구 속도가 155㎞ 이상으로 강하게 맞았으며, 9회에는 날카로운 2루타로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팀은 후속타 불발로 1-2 석패를 당했고, 메츠와의 3연전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4승 5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으며, 2위 샌디에이고와는 2경기 차이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