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저지, 오른쪽 팔꿈치 부상…10일 IL 등재, 스탠턴 외야 전환 검토

최대영 2025. 7. 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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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중심타자 에런 저지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미국 ESPN은 27일(한국시간) "저지가 오른쪽 팔꿈치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저지가 빠진 자리를 메우기 위해 기존 지명타자 장칼로 스탠턴의 외야 수비 전환을 검토 중이다.

ESPN은 "저지가 빠르면 10일 후 지명 타자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간 결장에 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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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중심타자 에런 저지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미국 ESPN은 27일(한국시간) "저지가 오른쪽 팔꿈치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인대 손상이 심하지 않아 수술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약 10일에서 2주 동안은 공을 던지기 어려운 상태"라며 신중한 회복을 예고했다.

양키스는 저지가 빠진 자리를 메우기 위해 기존 지명타자 장칼로 스탠턴의 외야 수비 전환을 검토 중이다. 스탠턴은 지난 2023시즌 이후 외야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ESPN은 "저지가 빠르면 10일 후 지명 타자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간 결장에 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 시즌 저지는 타율 0.342, 홈런 37개, 85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 홈런 3위, 타점 2위에 올라 있다.

양키스는 26일 기준 56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위치해 있으며,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6.5경기 차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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