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출렁다리, 중랑천 출렁다리 내년 6월 착공

2025. 7. 27.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 다음으로 큰 물줄기인 중랑천에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출렁다리가 만들어진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까지 연결하는 길이 265m의 보행 전용의 경관 다리인 중랑천 출렁다리가 내년 6월 착공한다.

서 의원은 "서울 최초의 중랑천 출렁다리는 수변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인생샷 랜드마크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면서 "출렁다리에 조성될 전망대에선 중랑천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서영교 의원 제안을 통해 시작
서울시 신성장거점사업 프로젝트 선정

서울 중랑천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출렁다리가 만들어진다. 사진은 중랑천 출렁다리 위치도. 서영교 의원 제공.

한강 다음으로 큰 물줄기인 중랑천에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출렁다리가 만들어진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까지 연결하는 길이 265m의 보행 전용의 경관 다리인 중랑천 출렁다리가 내년 6월 착공한다.

이 사업은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에 선정돼 추진 동력을 확보하면서 새로운 힐링명소가 탄생할 전망이다.

중랑천 출렁다리는 2022년 서영교 의원의 제안을 통해 여러 관계기관들의 협의를 거쳐 2024년 자치구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어 최근 서울시 신성장거점사업에 선정된 것을 토대로, 오는 10월 도시재생기금 심의와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후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중랑천 출렁다리 조감도. 서영교 의원 제공.

서 의원은 “서울 최초의 중랑천 출렁다리는 수변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인생샷 랜드마크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면서 “출렁다리에 조성될 전망대에선 중랑천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이어 “중랑천 출렁다리는 수변공간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에게 자랑스러운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면서 “중랑천 출렁다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용마폭포공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원 내에 들어서는 천문과학관, 인근에 만들어질 장엄한 스카이워크, 서울시 유일 야외 국제규격 50m레인이 갖춰진 중랑워터파크, 사계 꽃이 만발하는 중랑천 피크닉가든과 더불어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