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엄지원에 2세 기대감.."하늘에 동시에 태양·달 떠 있어..태몽인가" [독수리]

김정주 기자 2025. 7. 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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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엄지원에게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태몽을 전하는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꿈속에서 그는 산책 중 하늘에 동시에 뜬 태양과 달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침 인사를 전하는 광숙에게 "꿈을 꿨다. 우리 신혼여행 갔었던 숲길을 나 혼자 걷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하늘에 태양이랑 달이 한꺼번에 같이 떠 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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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안재욱이 엄지원에게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에게 태몽을 전하는 한동석(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석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광숙에게 간밤에 꾼 꿈 이야기를 전했다. 꿈속에서 그는 산책 중 하늘에 동시에 뜬 태양과 달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침 인사를 전하는 광숙에게 "꿈을 꿨다. 우리 신혼여행 갔었던 숲길을 나 혼자 걷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하늘에 태양이랑 달이 한꺼번에 같이 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광숙은 깜짝 놀라며 "꿈이 예사롭지 않다. 복권 사야 겠다"라고 들뜬 표정을 지었다.

/사진= KBS 2TV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그러나 동석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그게 아니라 아무래도 태몽 같다"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었고, 광숙은 "무슨 소리냐. 말도 안 된다"고 펄쩍 뛰었다.

광숙의 질책에 동석은 "뭐가 말도 안 되냐. 불가능한 얘기도 아니다"라고 받아쳤고, 광숙은 "미쳤다 우리 나이가 몇인데.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동석은 "뭘 저렇게까지 펄쩍 뛰어?"라고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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