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컷 통과했지만 공동 54위…PGA 3M 오픈 최종일 도약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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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 PGA 투어 3M 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공동 54위로 밀려났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커트 기타야마(미국)는 버디만 12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11언더파 60타를 기록,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과 함께 공동 3위(17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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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주형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전날보다 순위가 떨어지며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던 그는 선두와의 격차가 10타, 공동 10위권과도 7타 차로 벌어져 상위권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레센은 이날 8번 홀(파3·209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총 4타를 줄였다. 유러피언 투어 8승 경력의 올레센은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커트 기타야마(미국)는 버디만 12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11언더파 60타를 기록,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과 함께 공동 3위(17언더파)에 올랐다. 가나야 다쿠미(일본), 샘 스티븐스, 제이크 냅(이상 미국)도 기타야마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외에도 윈덤 클라크(미국)는 공동 12위(14언더파), 애덤 스콧(호주)은 공동 25위(11언더파), 리키 파울러와 맥스 호마(미국)는 공동 30위(10언더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사진 = 게티이미지/AFP, PGA 투어 홈페이지 캡처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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