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규 창원의원, 유료화 정책 관련 개선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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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5일 현재 10만 원인 창원시 파크골프장 연회비를 5만 원으로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문 의원은 △연회비 인하 △노년층 할인 기준 현실화 △계절별 운영시간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편의시설·안전장비 보완 등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다른 지역의 파크골프장 연회비를 고려해 창원시도 시민 부담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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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5일 현재 10만 원인 창원시 파크골프장 연회비를 5만 원으로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제1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유료화 정책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문 의원은 △연회비 인하 △노년층 할인 기준 현실화 △계절별 운영시간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편의시설·안전장비 보완 등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다른 지역의 파크골프장 연회비를 고려해 창원시도 시민 부담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현재 양산시는 7만 원, 밀양시는 5만 원, 통영·고성·창녕·산청 등은 무료다.
또 65세 이상은 50% 할인을 적용하고, 75세 이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김해시에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창원시는 70세 이상에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염 등 계절별 상황에 맞춰 운영 시간을 연장해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급증하는 수요만큼 파크골프장 확충에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문 의원은 파크골프장에 화장실, 그늘막, 식수대, 심장제세동기 등이 충분하지 않다며,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향유를 위한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특례시인 창원시가 인근 시·군지역보다 뒤처지는 행정을 한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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