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로 강부자·진선규·김성균 위촉
김상홍 2025. 7. 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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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배우 강부자와 진선규, 김성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청에서 세 배우를 초청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국민배우 세 분과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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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배우 강부자와 진선규, 김성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청에서 세 배우를 초청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거창문화재단 한갑수 문화사업2단장과의 오랜 연극 활동 인연으로 추천돼,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제안을 수락하고 연극제 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군청 1층 현관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2층 군수실에서 본격적인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후 세 배우는 수승대 개막식이 열리는 거북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을 찾아 연극제를 함께 홍보했다.
강부자 배우는 "거창은 특별한 인연이 없어 이번이 첫 방문인데, 잘 정비된 시가지와 군민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극제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 배우는 "20년 전 극단 활동으로 거창국제연극제에 참여했었는데, 다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김성균 배우도 "경남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거창국제연극제의 명성을 익히 들어왔고, 대한민국 최고의 야외연극제에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부자 배우는 1962년 데뷔 이후 '목욕탕집 남자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엄마가 뿔났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진선규 배우는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 '사바하', '외계+인 2부'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김성균 배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 'D.P.'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국민배우 세 분과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청에서 세 배우를 초청해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거창문화재단 한갑수 문화사업2단장과의 오랜 연극 활동 인연으로 추천돼,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제안을 수락하고 연극제 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군청 1층 현관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2층 군수실에서 본격적인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후 세 배우는 수승대 개막식이 열리는 거북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장을 찾아 연극제를 함께 홍보했다.
강부자 배우는 "거창은 특별한 인연이 없어 이번이 첫 방문인데, 잘 정비된 시가지와 군민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극제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 배우는 "20년 전 극단 활동으로 거창국제연극제에 참여했었는데, 다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김성균 배우도 "경남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하며 거창국제연극제의 명성을 익히 들어왔고, 대한민국 최고의 야외연극제에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부자 배우는 1962년 데뷔 이후 '목욕탕집 남자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엄마가 뿔났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진선규 배우는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 '사바하', '외계+인 2부'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김성균 배우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 'D.P.'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국민배우 세 분과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가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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