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한국新’ 내촌중 김도현, 장애인역도선수권 3관왕

한규빈 2025. 7.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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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중(교장 송연숙) 김도현이 최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포함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은 이번 대회 스탠딩 지적 남자 중등부 -80㎏급에서 스쿼트에서 165㎏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리프트 160㎏, 합계 325㎏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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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165㎏·리프트 160㎏·합계 325㎏
▲ 내촌중 김도현(가운데)이 최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스탠딩 지적 남자 중등부 -80㎏급 3관왕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라 있다. 내촌중 제공

내촌중(교장 송연숙) 김도현이 최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포함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은 이번 대회 스탠딩 지적 남자 중등부 -80㎏급에서 스쿼트에서 165㎏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리프트 160㎏, 합계 325㎏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 3관왕에 올랐다. 특히 김도현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과시하며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합계 280㎏을 45㎏이나 늘리는 성과를 이뤘다.

홍천군장애인역도연맹 소속 김명기 지도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은 김도현은 중학교 입학 직후부터 꾸준히 훈련에 임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끈질긴 노력과 연습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송연숙 교장은 “이번 성과는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모두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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