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한국新’ 내촌중 김도현, 장애인역도선수권 3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촌중(교장 송연숙) 김도현이 최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포함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은 이번 대회 스탠딩 지적 남자 중등부 -80㎏급에서 스쿼트에서 165㎏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리프트 160㎏, 합계 325㎏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 3관왕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촌중(교장 송연숙) 김도현이 최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포함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은 이번 대회 스탠딩 지적 남자 중등부 -80㎏급에서 스쿼트에서 165㎏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리프트 160㎏, 합계 325㎏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 3관왕에 올랐다. 특히 김도현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과시하며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합계 280㎏을 45㎏이나 늘리는 성과를 이뤘다.
홍천군장애인역도연맹 소속 김명기 지도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은 김도현은 중학교 입학 직후부터 꾸준히 훈련에 임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끈질긴 노력과 연습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송연숙 교장은 “이번 성과는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모두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장 푼다… 중복할인도 가능
- ‘이재명 굿즈’ 14종 공개…사진·서명 담긴 스마트폰·워치 배경화면
- 공중에서 멈춘 설악산 케이블카...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산양삼 멧돼지 습격 수억원 피해 보상 ‘막막’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