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중, 안방서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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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중 핸드볼부가 안방인 태백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세연중은 지난 26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지중과 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20-13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초등부는 금천초, 남자 초등부는 반송초, 남자 중등부는 창원중앙중, 남자 고등부는 선산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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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인지중 상대로 20-13 완승

세연중 핸드볼부가 안방인 태백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세연중은 지난 26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지중과 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20-13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천안여중을 25-13, 정일중을 24-10으로 완파하며 전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한 세연중은 8강에서 일신여중을 25-16, 준결승에서 사수중을 22-16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서도 끈질긴 수비와 정교한 속공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인지중을 제압, 한국 여자 핸드볼의 차세대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재목들을 발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초등부는 금천초, 남자 초등부는 반송초, 남자 중등부는 창원중앙중, 남자 고등부는 선산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는 제11회 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태백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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