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린제이 로한에 "어린 여자가 좋아" 망언했던 美배우.. "의도된 코미디"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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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앤서니 앤더슨이 미성년자 시절 린제이 로한에게 "어린 아이를 좋아한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뒤늦은 해명을 내놨다.
문제의 인터뷰가 12년 만에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에 앤더슨 측 대변인은 "해당 인터뷰는 코미디로 의도된 것이었다. 그의 유머에 품위가 없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로한에 최대한의 존중을 표한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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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 배우 앤서니 앤더슨이 미성년자 시절 린제이 로한에게 "어린 아이를 좋아한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뒤늦은 해명을 내놨다.
26일(현지시각)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최근 앤더슨은 12년 전 로한과의 인터뷰가 재조명 된데 대해 "해당 인터뷰는 의도된 코미디"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앤더슨은 지난 2003년 '샤론 오스본 쇼'에 진행자로 나서 당시 17세이던 로한을 인터뷰 했다.
두 친구와 동거 중이라는 로한에 앤더슨은 "새 아파트에 어떤 신사 분들이 오실 건거?"라고 물었고, 로한은 "아무도 없다. 남자친구도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앤더슨은 관객들을 향해 "그는 싱글이지만 연애 중"이라고 외쳤고, 놀란 로한이 "나는 나이 든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라고 하자 "어떤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 이름을 밝히진 않겠지만 나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한술 더 떠 앤더슨은 "우리는 이제 괴짜가 될 시간"이라며 소파에 앉아 있는 로한에게 팔을 둘렀고, 로한은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의 인터뷰가 12년 만에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에 앤더슨 측 대변인은 "해당 인터뷰는 코미디로 의도된 것이었다. 그의 유머에 품위가 없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로한에 최대한의 존중을 표한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로한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앤서니 앤더슨은 '블랙키쉬' '캥거루 잭' '로미오 머스트다이' '무서운 영화' 등으로 알려진 미국의 배우로 지난 2004년 영화 '허슬 앤 플로우' 촬영장에서 엑스트라 배우를 강간한 혐의를 받았으나 재판부의 판단 하에 기소가 취하됐다.
이에 앤더슨 측 대변인은 "앤더슨은 자신에게 제기된 끔찍한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 그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가정적인 남자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면 그의 무죄 역시 밝혀질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앤서니 앤더슨, 린제이 로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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