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이승엽 넘어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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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거포 최정이 홈런으로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이후 6회초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승엽(은퇴)과 함께 통산 연타석 홈런 타이기록(28차례)을 갖고 있던 최정은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 해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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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SSG 랜더스 거포 최정이 홈런으로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로 들어선 최정은 한화 선발 문동주의 초구 152㎞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지난 5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최정은 이후 6회초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동주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역시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승엽(은퇴)과 함께 통산 연타석 홈런 타이기록(28차례)을 갖고 있던 최정은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 해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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