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NFL 신인, 체중 문제로 훈련 출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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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가장 무거운 체중으로 입단한 수비수 데스먼드 왓슨이 결국 체중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토드 볼스 감독은 27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왓슨은 현재 비 풋볼 부상자 명단(Non-Football Injury List)에 올라 있다"며 "그가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포지션 특성상 일정 수준의 체격은 요구되지만, 왓슨의 현재 체중은 실전 출전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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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토드 볼스 감독은 27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왓슨은 현재 비 풋볼 부상자 명단(Non-Football Injury List)에 올라 있다”며 “그가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태는 '일일 관찰 대상'이다.
왓슨은 올해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지만, 자유계약으로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그는 플로리다 대학교 소속 시절인 지난 3월 ‘프로 데이(대학 공개 훈련 행사)’에서 몸무게가 464파운드(약 210㎏)로 측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포지션은 수비 중앙의 ‘디펜시브 태클(Defensive Tackle)’로, 상대 러닝 게임을 막고 쿼터백을 압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 포지션 특성상 일정 수준의 체격은 요구되지만, 왓슨의 현재 체중은 실전 출전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볼스 감독은 “그가 얼마나 감량할 수 있을지, 언제쯤 복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플로리다 출신이라 더위에는 익숙하겠지만, 관건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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