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서 화재… 6층짜리 상가, 2시간 만에 진압

조경욱 2025. 7.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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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1시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구월동 1457번지) 지상 6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독자 제공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소광장에 있는 한 건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1시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구월동 1457번지) 지상 6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명을 구조했으며, 83명은 자력대피했다.

이 불로 호흡곤란 환자가 1명 발생했으며, 단순 연기흡입 피해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12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발생 1시간 50분만인 27일 오전 1시57분에 화재를 진압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조경욱 기자 imj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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