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질책 이틀 만에 '초과 야근 폐지'…SPC 근무 환경 바뀌나

이상화 기자 2025. 7.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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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내 사망 사고가 이어졌던 SPC 그룹이 10월 1일부터 생산직 노동자들의 여덟 시간 초과 야근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제품 특성상 필수적인 품목 외에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서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하고 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SPC 시화 공장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장시간 근무 환경 문제를 질책한 뒤 이틀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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