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고속도로서 2명 사상자 낸 40대 트레일러 운전자 입건

이용주 기자 2025. 7.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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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음성소방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음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40대)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0시29분쯤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 삼성IC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를 몰다 갓길에 정차돼 있던 1톤 포터 화물차와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동승자 60대 남성이 숨졌고 60대 운전자도 중상을 입었다. 소나타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앞서 이들은 1차 사고가 나 갓길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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