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98%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선출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2025. 7. 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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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원이 개혁신당 2차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됐다.

27일 개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단독 출마한 이준석 신임 대표는 2만5254명(98.22%)에게서 찬성표를 얻었다.

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서 참 감사하고 영광"이라면서 "당장 눈에 보이는 포퓰리즘 그리고 자극적인 정쟁을 경계하며 진정한 변화의 길을 모색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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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준석 의원이 개혁신당 2차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됐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그는 98%가 넘는 찬성률로 당선됐다. 최고위원으로는 득표율 순서대로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원, 김정철 변호사가 선출됐다.

27일 개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단독 출마한 이준석 신임 대표는 2만5254명(98.22%)에게서 찬성표를 얻었다. 반대는 457표로 1.78%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서 참 감사하고 영광"이라면서 "당장 눈에 보이는 포퓰리즘 그리고 자극적인 정쟁을 경계하며 진정한 변화의 길을 모색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내부 갈등에 대해 이 대표는 "단순히 이념적 성향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아닌 걸로 보인다"며 "그동안 누적된 모순이 다 터져 나오는 것으로 보여 좀 장기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 기반으로 당을 운영하고 저비용 선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도 내놨다.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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