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투입 동시에 존재감' 말컹, 2472일 만에 K리그 복귀 GOAL 신고!

김형중 2025. 7. 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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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로 이적하며 K리그에 복귀한 스트라이커 말컹이 복귀 골을 신고했다.

투입되자마자 존재감을 뽐낸 말컹은 들어간지 7분 만에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첫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왼쪽을 돌파한 보야니치가 강하고 빠른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말컹이 넘어지며 발을 갖다 대 강원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 수비가 달라 붙었지만 말컹은 강한 힘을 바탕으로 복귀 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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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릉] 김형중 기자 = 울산 HD로 이적하며 K리그에 복귀한 스트라이커 말컹이 복귀 골을 신고했다.

울산은 현재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벤치에서 시작한 말컹은 전반 22분 백인우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투입되자마자 존재감을 뽐낸 말컹은 들어간지 7분 만에 울산 유니폼을 입고 첫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왼쪽을 돌파한 보야니치가 강하고 빠른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말컹이 넘어지며 발을 갖다 대 강원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 수비가 달라 붙었지만 말컹은 강한 힘을 바탕으로 복귀 골에 성공했다.

말컹의 이번 득점은 2,472일 만에 터진 골이다. 마지막 득점은 2018년 10월 20일에 당시 상주상무를 상대로 2018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터트린 페널티킥 골이었다.

말컹의 득점으로 울산은 강원을 상대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미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3경기를 포함해 최근 모든 대회 9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는 울산이 이날 승리한다면 약 2개월 만의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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