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바둑' 참여 안 해"…경찰, 길음동 흉기 난동 피해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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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기원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7일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날 오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60대 남성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도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동기는 피의자 회복 후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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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아직…의식 회복 뒤 실시 방침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기원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7일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날 오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60대 남성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실시했다. 다른 피해자인 80대 남성에 대한 조사는 추후 이뤄질 방침이다.
일각에선 이들이 '내기 바둑'에 참여하다 피해를 입은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전날 피의자 A 씨의 흉기 난동으로 복부와 손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을 입은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도 의식이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A 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37분쯤 길음동 소재 건물 2층 기원 입구와 계단에서 방문자인 피해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기원에서 폭행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소란이 일어나며 방문자들이 기원 내부와 외부를 오가는 도중 흉기를 이용한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동기는 피의자 회복 후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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