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력, 두터운 수비력…개성고 올 시즌 두 번째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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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U18 개성고 축구부가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국 고교축구 최강자로 올라섰다.
지난 2월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려 올 시즌 개성고 멤버는 황금세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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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왕중왕전 패권도 노려
부산 아이파크 U18 개성고 축구부가 2025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전국 고교축구 최강자로 올라섰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로 25개 팀이 참가했다.

개성고는 지난 25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를 4-0으로 제압했다. 개성고는 대회 6경기에서 무려 21득점 5실점을 기록, 경기당 평균 3.5득점과 0.8실점으로 화끈한 공격력과 두터운 수비력이 조화를 이룬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개성고는 준결승에서 대구FC U18 현풍고를 4-1로 대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개성고는 앞서 지난 5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 8강에서 현풍고에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되갚았다.
개성고는 2016년 이후 9년 만에 챔피언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2월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려 올 시즌 개성고 멤버는 황금세대임을 증명했다.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인 주장 권준성은 “올해 전국대회 2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영광이다”며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믿고 응원해준 감독·코치 선생님, 가족, 팬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높이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개성고 최광희 감독은 “우리가 하고자 하고, 준비했던 축구를 운동장에서 잘 구현해 우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개성고는 8월 15일~30일 열리는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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