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에 썼다"…환전소 현금 절도 20대 구속

2025. 7. 27. 19:1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환전소에서 4억 원대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근무 중 금고에 있던 4억3천5백만 원을 들고 서울로 달아났다 범행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도주 과정에선 면허 취소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2억4천만 원을 회수했고, A씨는 나머지 금액을 코인 거래에 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압수된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밝히지 않고 있어,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범행 경위를 추적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