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힌두교 사원서 군중 압사사고‥최소 6명 사망·29명 부상

손하늘 sonar@mbc.co.kr 2025. 7. 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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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의 한 유명 힌두교 사원에 군중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습니다.

A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오늘 오전 9시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만사 데비' 사원에 순례객들이 모인 가운데, 누군가 "길에 전기가 흐른다"고 외치자 군중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포에 질린 순례객들이 좁은 길목으로 순식간에 몰려 압사 사고로 이어졌다고 현지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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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가네샤 차투르티 축제 모습 [연합뉴스/AP 제공]

인도 북부의 한 유명 힌두교 사원에 군중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습니다.

A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각 오늘 오전 9시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만사 데비' 사원에 순례객들이 모인 가운데, 누군가 "길에 전기가 흐른다"고 외치자 군중들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포에 질린 순례객들이 좁은 길목으로 순식간에 몰려 압사 사고로 이어졌다고 현지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순례객들은 힌두교에서 매우 신성한 시기로 여겨지는 '슈라반'을 맞아 참배를 위해 이 사원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왜 전선이 길에 떨어졌는지, 인파 관리는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989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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