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타이밍, 주자와 베이스 거리 있었다”…3루수 출신 이범호 감독, 퇴장 각오하고 항의한 이유는? [SD 사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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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을 때 패트릭 위즈덤의 고의성이 없었다. 또 완전한 아웃 타이밍이었다."
이 감독은 "우리가 먼저 공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고의성이 없다"며 "야수들은 주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좀 더 쉽게 태그하고자 주자를 향해 가는 본능이 있다. 우리가 공을 잡고 태그하는 타이밍에서 주자가 위즈덤의 발에 걸렸다. 베이스와도 거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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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44)은 2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직전 경기 퇴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26일 사직 KIA전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했다. 위즈덤의 주루 방해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듯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위즈덤은 황성빈이 베이스를 터치하기 전 그를 태그했으나 함지웅 3루심은 위즈덤이 황성빈의 주로를 막았다고 생각해 세이프 판정을 내렸다. 주자를 태그하려 움직였던 위즈덤의 왼발에 황성빈의 왼손이 막힌 장면이 나왔다.

이 감독은 “우리가 먼저 공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고의성이 없다”며 “야수들은 주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좀 더 쉽게 태그하고자 주자를 향해 가는 본능이 있다. 우리가 공을 잡고 태그하는 타이밍에서 주자가 위즈덤의 발에 걸렸다. 베이스와도 거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2루 상황에서 심판이 KIA 투수 김기훈의 보크를 선언하자 이범호 감독이 항의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19. sccho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donga/20250727190154112cqnp.jpg)
사직|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사직|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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