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전북 독주’ 황선홍의 생각, “리그는 끝까지 가봐야...우리에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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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황선홍 감독이 전북의 독주에 대해 리그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면서, 전북과 경쟁보다는 대전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전북의 독주에 대해서는 "전북의 독주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 흐름이 워낙 좋다. 하지만 리그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 우리에게 집중해야 한다. 파이널 라운드 가면 한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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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대전)]
대전의 황선홍 감독이 전북의 독주에 대해 리그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면서, 전북과 경쟁보다는 대전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대전은 승점 39점으로 3위, 서울은 승점 33점으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황선홍 감독은 “서울 멤버가 정말 좋다. 올해 다 비겼는데, 오늘은 승부를 내야 한다. 정말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제주-강원전에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직전 울산 경기에서 승리하며 심리적으로 얻은 것이 많다. 오늘 잘 치르면 힘이 될 것이다. 큰 변화 보다는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홈팀 대전은 유강현을 비롯해 김현오, 서진수, 김한서, 이순민, 김봉수, 김문환, 김민덕, 안톤, 이명재, 이창근을 선발로 내세운다. 교체 명단에는 구텍, 주민규, 김현욱, 정재희, 마사, 김준범, 김진야, 하창래, 이준서가 이름을 올린다.
이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근육 부상으로 3~4주 정도 빠진다.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규와 구텍은 후반에 준비하고 있다. 야잔과 김주성의 수비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정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유강현이 울산전에서 좋았다”면서 “김현오는 나이에 비해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원래는 스트라이커지만, 동계 때부터 윙포워드로 준비했다. 개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북의 독주에 대해서는 “전북의 독주를 생각할 때가 아니다. 흐름이 워낙 좋다. 하지만 리그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 우리에게 집중해야 한다. 파이널 라운드 가면 한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고 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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