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인천지검장에 박영빈 검사장

정혜리 기자 2025. 7. 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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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급 인사로 신임 인천지검장에 박영빈(56·사진) 청주지검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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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지난 25일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안을 발표하고, 29일자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박 신임 인천지검장은 경기 부천 출신으로 부천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했다.

박 신임 인천지검장은 평검사, 부장검사, 제1차장검사에 이어 이번 검사장까지 네 번째로 인천지검에서 근무한다.

한편 현 박재억 인천지검장은 수원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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